윤동일 위임목사님은 1966년 10월 9일생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셨습니다. 평생 농촌에서 목회하셨던 목회자 부모님으로 인하여 어렸을 때부터 목회적 환경의 영향가운데 전통적인 장로교 가문의 가풍을 이어 받으며 성장하셨습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들로 부터 강한 훈련을 받아 만들어진 목사님입니다.
가장 오래된 새문안교회에서 전통, 예전의 소중함과 소망교회에서 말씀, 리더쉽의 소중함을 부목사로 경험하며 배우셨고 특히 다음세대교육과 성인교육에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새문안교회와 소망교회에서는 교구사역은 물론 교육총괄 전담부목사로 12년간 섬기셨고 이로 인하여 교회교육과 성인제자훈련 사역에 경험이 풍부하신 분이십니다. 특별히 복음화 비율이 낮은 부산지역의 안락교회에서 위임목사님으로 11년을 섬기신 비전의 목회자입니다.
슬하에 두 아들 화평, 성산과 아내 박은순 사모님이 있습니다.